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포항 앞바다 영일만에 석유 가스 매장 발견?

by ckato 2024. 6. 4.
반응형

포항 영일만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 발표

윤석열 대통령은 6월 3일 첫 국정 브리핑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최대 140억 배럴에 달하며, 동해 가스전의 300배 규모입니다. 이 양은 한국이 천연가스를 최대 29년, 석유를 최대 4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관련뉴스 보러가기 - 尹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막대한 양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동해 석유·가스전 탐사 시추 계획 승인

윤 대통령은 산업통상자원부의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에 대한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첫 번째 시추공 작업은 올해 말 시작되어 내년 상반기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석유·가스전 개발은 물리 탐사, 탐사 시추, 상업 개발의 세 단계로 진행됩니다.

 

 

 

 

동해 가스전 발견 역사와 추가 탐사

한국은 1966년부터 해저 석유·가스전 탐사를 시도해왔으며, 90년대 후반 동해 가스전을 발견해 2021년까지 상업 생산을 완료했습니다. 지난해 2월, 동해 가스전 주변에 더 많은 석유·가스전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아 심해 기술 평가 전문 기업인 액트지오사에 물리 탐사 심층 분석을 맡겼습니다.

탐사 시추 및 상업 개발 계획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매장 가치가 삼성전자 시가총액의 5배 수준이라며, 2027년이나 2028년에 공사를 시작해 2035년 상업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세계적 에너지 개발 기업들도 이번 개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론

포항 영일만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은 한국의 에너지 자립과 경제적 이익에 큰 기여를 할 전망입니다. 국민들은 차분히 시추 결과를 지켜봐 달라는 윤 대통령의 당부와 함께, 앞으로의 개발 과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반응형